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 , 정부24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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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물 서류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발급 받는 방법을 추천드리지만, 집에 프린터가 없으신 분들은 결국 이미지를 저장,PDF저장, 을 한 뒤 외부로 업체로 가져가서 프린트를 하셔야 하는데….

 

PC방에서 프린트 아웃 한다면 그 비용도 결국 나가거든요, 500원 정도 됩니다. 가족끼리 놀러간다면 인원수만큼 늘어나죠.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방법 2가지!

 

 발급 받는 방법에 대해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정부 24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인터넷으로 발급 받는 셀프 방법 과

인근 공공시설 인 주민센터, 시청 등 민원센터를 방문에서 서류를 발급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https://www.gov.kr/portal/main

 

정부서비스 | 정부24

정부의 서비스, 민원, 정책·정보를 통합·제공하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포털

www.gov.kr

 

솔직히 여행가는거 하나하나 챙길게 많지만

코로Na 시대에 입국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서류이기 때문에

없으면 입국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더 많으실 겁니다.

 

 


 

 

 

 

우선,

정부 24 홈페이지에 접속을 합니다.

 

모바일/태블렛/데스크탑 에서 각기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좀더 직관적이고 편리한 데스크탑에서 발급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벌써

아 뭐야.. 귀찮다- 모르겠다- 라고 말하는 건 그냥 게으른 것 밖에 안되요..

 

정말 진짜 어떻게 할 줄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집 주변 주민센터, 시청, 구청 등에서도 전부 발급해주니

빠르게 주변 주민센터를 방문하셔서 출력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을 누르면

민원안내 및 신청 페이지 가 나옵니다.

 

여기서 발급 버튼을 클릭해줍니다.

 

 

 

 

 

회원 신청하기, 비회원 신청하기로 나오는데요, 

 

 

 

 

되도록이면 민간인증서를 통해 회원 신청하기 방식으로 하시는 편을 권장합니다.

비회원으로 입력시 추후 재발급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면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하지만, 

 

회원 신청하기를 통해 간편인증 후 발급 받으면, 

다음에 다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받을 때는 

 

이미 발급된 서류를 프린트 하기만 하면 되니 좀 더 편리합니다.

 

 

 

 

 

 

이후 진행과정은 그냥 칸을 입력하는 정도로 간편합니다.

 

 

신청인
은 본인으로 신청을 합니다.


교부대상자,
증명서에서 국문 영문 선택이 있습니다. 
특히 해외여행을 목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를 발급받는 경우라면,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를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신청내용 

임시예방접종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체크


의 순서로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글로 설명을 해서조금 방법이 번거롭고 복잡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직접 해 보시면 사실 어려운 부분은 없고 일반적인 서류 신청 하는 것과 비슷하게 진행되니  인터넷으로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리고요.


저 같은 경우는, 실물서류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주민센터에서 발급을 받았습니다.

 

 

 


 

 

이후 정부24 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 받으신 후

 

 

  1. 해당 문서를 이미지로 저장하시고,
  2. PDF 로 저장 후 출력 
  3. Visit japan  등록시 pdf 파일 업로드로 대체 가능!

 

1,2 번 둘 다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실물 프린트 서류가 없어도 가능하다- 폰에 이미지로 있어도 된다- 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시 폰이 꺼지거나 배터리가 부족한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다.

 

또한 사람유도리에 따라서 폰에있는 PDF 파일이나 이미지 파일로도 인증을 해주는 경우가 있지만,

실물 서류가 없으면 인정하지 않는 곳도 있을 수 있고,

이럴 경우 숙박업체나, 테마파크에서 입장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니,

 

실물 프린트 종이는 하나 꼭 있는 편이 여행하는데 있어서 훨씬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집에 없어서 근처 주민센터에 가서 발급 받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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